주한미군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주한미군 제5정찰대대 소속 정찰기(U-2기) 1대가 추락한 경기 화성시 향남면 상신리 현장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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