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30 16:142003년 1월 30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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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30일 “18일부터 9일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해 접수된 295편의 이름을 심사한 결과 재규어의 ‘재’와 포육의 ‘포’를 딴 ‘재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포는 출생 직후 어미가 수유를 거부해 인공포육실에서 분유를 먹고 자랐으나 현재 몸무게 7㎏으로 성장했다. 4월부터는 일반에 상시 공개할 예정.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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