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1-30 17:022003년 1월 30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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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판부는 오씨가 1999년 11월 새롬기술이 대주주인 다이얼패드에 대한 지분을 허위공시한 뒤 지분을 맞추기 위해 자회사 STI 자금을 빼내 다이얼패드 지분을 추가매입하는 데 사용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길진균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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