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4 18:222003년 2월 4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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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2000년 11월 이적단체로 규정돼 있는 한총련에 가입한 뒤 지난해 3월부터 한총련 대변인 등으로 활동하면서 서총련 출범식 등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태훈기자 jeff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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