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9 19:002003년 2월 9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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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지쳐 주말에 쉬고 싶은 아빠맘을 아이들은 알까? 아빠와 함께 과자집을 짓는 어린이들의 표정은 마냥 즐겁다. 주말을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 YMCA체육관에서는 100여가족 300여명이 모여 ‘아빠와 함께 과자집만들기’행사(해태제과 후원)가 대규모로 열렸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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