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10 19:062003년 2월 10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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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독학사 학위수여식에서 고교 졸업 후 27년 만에 학위를 취득한 한 주부가 두 아들과 남편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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