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0 09:492003년 2월 20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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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회관에서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대구지하철 방화참사로 아들을 잃은 유가족들이 얼마나 뜨거웠냐며 오열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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