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0 18:432003년 2월 20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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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방화 참사로 희생된 장대성씨의 노제가 20일 장씨의 근무지였던 대구 동구 지하철 안심차량기지에서 열리는 동안 유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대구=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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