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차 동시분양 물량을 집계한 결과 6개 단지, 1025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867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4일 밝혔다.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청약권이 주어지는 전용면적 25.7평(85㎡) 이하 아파트는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3%인 717가구.
28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이어 다음달 6일 서울 무주택 1순위자부터 청약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서울 2차 동시분양 아파트 | ||||||
시공사 | 위치 | 총 가구 | 분양가구 | 평형 | 분양가(만원) | 연락처(02) |
포스코건설 | 성북구 돈암동 | 339 | 238 | 32 | 26,280 | 566-5177 |
동양고속건설 | 도봉구 방학동 | 212 | 212 | 23∼44 | 15,250∼30,860 | 9999-311 |
롯데건설 | 강서구 염창동 | 284 | 284 | 33∼49 | 29,000∼43,600 | 3480-9114 |
우민산업개발 | 구로구 구로동 | 69 | 69 | 29∼32 | 22,200∼23,950 | 3446-2012 |
동양고속건설 | 서초구 방배동 | 31 | 31 | 65∼84 | 107,962∼139,069 | 3443-3887 |
한미건설 | 강동구 성내동 | 90 | 33 | 31 | 29,380∼30,030 | 567-4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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