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5 19:052003년 2월 25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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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대나무와 볏집으로 만든 공예품을 파는 트럭 행상이 등장하자 지나가는 어린이들이 신기하다는 듯 구경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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