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03 21:072003년 3월 3일 2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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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운전면허시험관리단은 87억원을 들여 1만평 규모로 문경시 신기동 신기공단 안에 문경면허시험장을 준공했다. 문경시험장은 1종 대형과 레커시험을 추가해 원동기(경찰서에서 시행)를 제외한 모든 자동차 면허시험을 치른다. 화원면허시험장 관계자는 “개장일인 11일까지는 포항이나 대구시험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험장 054-554-1107.
대구=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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