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 참여 시민은 공동생활 언어습득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생활 양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민간외교 사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가족구성원이 있는 가구 △유니버시아대 대회를 통해 외국인과 친선을 맺고 싶은 가구 △우리 고유의 훈훈한 정을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가구 등이다.
민박 형태는 숙식 및 안내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홈 호스트’와 숙식비 등 일정한 요금을 받는 ‘홈 스테이’ 등 2가지다.
희망자는 대구시 인터넷 홈페이지 민박사이트(http://homestay.daegu.go.kr)나 전화(053-429-2495)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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