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2 08:302003년 3월 12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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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두산중공업 사태를 63일만에 극적으로 타결한 김종세 대표이사 부사장과 김창근 금속노조 위원장이 서로 합의서에 서명한뒤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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