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는 포항공대 물리학과 고득수 교수가 ‘시각을 중심으로 본 두뇌의 인식기능’을, 전자전기공학과 정홍 교수는 ‘인공시각의 구현과 응용’을 각각 발표한다.
미국과 유럽은 92년부터 매년 3월 셋째주를 ‘뇌 주간’으로 정해 강연회 병원 및 연구소 개방 학교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부터 한국뇌학회 한국인지과학회 등이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뇌’ 행사를 열고 있다. 포항공대 뇌연구센터 054-279-2961.
포항=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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