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수유-신월지구 17가구 20일 선착순 분양

  • 입력 2003년 3월 18일 19시 38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강북구 수유3지구 희망빌리지 14가구와 양천구 신월지구 시영아파트 3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2001년 8월 준공된 연립주택 희망빌리지(전용면적 24.5평)의 분양가격은 최고 1억4686만원으로 현재 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13평인 시영아파트는 1988년 4월 준공됐으며 분양가격은 1억800만원. 2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두 곳 모두 별도의 신청자격은 없다. 02-3410-7497

이재명기자 e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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