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0 19:112003년 3월 20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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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이 20일 새봄을 맞아 서초역 사거리 도로 한가운데 있는 수령 864세의 향나무를 물로 씻어주고 있다.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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