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1 18:492003년 3월 21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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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슬람사원에서 열린 금요합동예배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의 한 어린이가 설교를 듣는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다. 이슬람교도의 휴일인 금요일에 열린 이날 예배에는 400여명의 이슬람교도가 모여 알라신에게 평화를 기원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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