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23 18:532003년 3월 23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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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개발연구원 김선웅(金善雄) 연구위원은 “수도권의 교통난을 해결하려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職住)근접형’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주택을 분양할 때 해당 지역 직장인에게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경준기자 news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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