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4 19:352003년 4월 4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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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金瑩均) 동의대 울산한방병원장은 최근 병원 세미나실에서 예당, 키즈맘한의원 등 울산지역 8개 한의원과 의료협력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
◇마산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곽안나(郭安娜) 천안대 교수는 최근 개소한 가출 소녀들의 쉼터 ‘마산 로뎀의 집’(관장 조정혜·석전1동 소재)에 전국 순회 공연 수익금 1350만원을 전달했다.
건물 없이 문 여는 울산외고, 결국 한학기 더부살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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