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이의 각 교재가 독특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감성을 풍부하게 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색동이는 재미있게, 흥미롭게, 신명나게 그림에 대한 마음을 열어주는 ‘즐기며 배우는 미술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실제 색동이는 점진적인 난이도 상승에 역점을 두고 전체를 11단계로 나누어 생활화, 상상화, 구상화, 소묘, 수채화, 한국화, 디자인, 단계별 입체조형 등으로 유치원 기초부터 중학교 3학년생에 해당하는 수준까지 다루고 있다.
또한 미술전문 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 대 1 맞춤수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뿐만 아니라 짧은 기간에 탄탄한 실기력도 갖출 수 있다.
색동이는 올해 들어 회사명을 ‘색동이교육’에서 ‘처음에듀케이션’으로 바꾸고 지사망을 전국으로 넓혀가고 있다. 1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모든 프로그램과 함께 본사에서 전면 지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어 빠른 성장이 가능한 분야로 평가된다. 158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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