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지역 환경기술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45개 첨단 환경관련 업체가 참여해 특허기술 시제품 등을 전시한다. 환경컨설팅, 환경측정검사, 환경시설 종합진단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인천 환경발전관’에서는 인천의제21 인천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칭다오와 일본 키타큐슈시가 다양한 환경 정책을 소개한다.부대 행사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환경친화적 조성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주제로 한 환경정책포럼(18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예회관 국제전시장)과 환경백일장(19일 오후 2시 연수체육공원) 등이 열린다. 032-770-8860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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