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이날 오전 상하이 세계무역 상성빌딩 11층에서 강현욱(姜賢旭)지사와 상해시 관계자, 양국 기업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한 통상사무소는 30평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장, 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상근직원은 3명이다.
이 사무소는 무역과 투자 알선 및 상담, 통상동향 및 산업기술 등 정보수집, 도내 공산품 및 농축산물 홍보,관광 홍보 업무를 맡는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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