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0 22:522003년 4월 20일 2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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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는 경찰에서 “기능대회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지 못해 충동적으로 도주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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