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8부는 일본인 인기 탤런트 유민씨(24·여·사진)가 전 소속사인 A사로부터 특수절도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강남경찰서에 배당해 지휘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는데…▽…A사는 지난해 9월 유씨가 전속계약을 파기하고 G사로 옮기면서 회사에서 마련해 준 2000만원 상당의 사무실 집기를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고소장에서 주장하고 있는 반면 유씨측은 “집기를 돌려주려 했는데 A사에서 가져가지 않았다.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할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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