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7 18:522003년 4월 27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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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관절염의 날 걷기대회’에서 대한정형외과학회 소속 의사들과 관절염 홍보대사인 탤런트 전원주씨, 관절염 환자 등 2000여명이 관절염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서 함께 걷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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