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엄마, 잘 다녀와”

  • 입력 2003년 4월 28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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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이라크 파병 신고 및 환송행사에서 한 여군 소령이 아들과 입맞춤을 하고 있다. 공병지원단 236명과 의료지원단 90명으로 구성된 파병 병력 1진은 30일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이라크로 떠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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