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년간 서울시내 자가용 승용차 등록 대수 | |
1997년 | 169만7510대 |
1998년 | 165만3149대 |
1999년 | 167만9727대 |
2000년 | 170만9948대 |
2001년 | 182만7275대 |
2002년 | 195만6705대 |
2003년4월28일 현재 | 200만400대 |
서울시는 “28일 현재 자가용 승용차 등록대수가 200만400대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자가용 승용차는 1992년 100만대를 넘었으며 그 후 11년 만에 200만대를 돌파했다. 한편 관용 및 영업용 차량을 포함한 서울시내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는 3월 말 현재 약 209만1000대로 집계됐다.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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