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30 02:032003년 4월 30일 0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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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국회 정보위원회의 일부 위원들이 북한 사회 형성에 관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쌓은 서 교수에 대해 냉전시대의 눈으로 ‘친북좌파’ 운운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며 사상의 자유에 관한 자유민주주의 원리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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