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1 18:442003년 5월 11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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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11일 동시에 개최된 제23회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에버랜드 분수대 옆에서 솜씨를 뽐내고 있다.
이현두기자 ru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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