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5월 중순경 광남동 1180평 규모의 육묘장에 재래종과 황색 코스모스씨를 파종했다. 코스모스는 20일부터 도로변과 도자 비엔날레 광주 행사장 빈터에 이식될 예정. 경기 광주시 이천시 여주군에서 동시에 열리는 세계도자비엔날레에는 68개국 1480여명의 작가가 2450여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광주 행사장에선 ‘조선도자 500년’과 ‘한국도자 특별전’, ‘조선관요연구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가 열린다.
광주=이재명기자 e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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