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3 18:362003년 6월 3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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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은 “교육부총리는 잇단 발언 번복으로 교육 현장을 혼란으로 몰아넣은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총은 “전국의 학교에서 교원들을 대상으로 윤 부총리 퇴진 운동을 계속하는 한편 국민의 지지를 받기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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