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 그늘 아래서’라는 주제로 9일 동안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5일 오후 7시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7일에는 △대한적십자사 ‘글로리아 하프봉사회’ △오정구청 기타동아리 ‘오선지’ △민요동아리 ‘아리랑 소리단’ △여월초등학교 ‘어린이 풍물단’ △부천 남성합창단 △YMCA 그린합창단 등의 공연이 잇따라 펼쳐진다. 또 8∼11일에는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마임 ‘휴먼코미디’와 극단 예터의 어린이뮤지컬 ‘알라딘’, 원미오케스트라의 가족음악회 등이 열린다. 15일 폐막 행사로 서울 발레시어터 초청공연이 마련돼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오정아트홀은 1월 개관했으며 424석의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032-677-1844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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