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당일 오후 6시부터 19명의 강사진이 전 영역에 걸쳐 동영상 문제풀이를 하며, 다음날인 12일부터는 수험생들이 많이 틀린 문제만을 골라 심층 분석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동아닷컴 수능강좌(1318corea.donga.com) 코너로 접속하면 된다.
한편 동아닷컴은 6, 7차 교육과정에 맞춘 수능시험 대비 강좌를 3일 열었다. 기존 ‘스튜디오 강의’와 함께 유명 강사들의 오프라인 강의를 녹화해 서비스하는 ‘현장강의’가 새롭게 추가됐다. 문의 02-2020-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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