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09 19:512003년 6월 9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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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연세대 교내 광장에서 열린 고 이한열 열사 16주기 추모식이 끝난 뒤 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씨가 아들의 생전 모습을 새긴 ‘한열동상’을 청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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