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심벌은 대회 개최 횟수인 85를 기본 형태로 바이오 충북 이미지를 접목한 제이비컴의 작품이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충북도 마스코트인 고드미와 바르미에 체전의 이미지가 부각될 수 있도록 활기차고 발랄하게 꾸며진 ㈜디지아이넷의 작품이 뽑혔다.
충북도는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해 심벌과 마스코트의 작품 완성도를 높인 뒤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을 낸 제이비컴과 ㈜디지아이넷은 각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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