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8 19:132003년 6월 18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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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18일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흥은행 전산센터 출입구를 막는 등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은행측은 전산센터의 정상가동을 위해 대체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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