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9 19:012003년 6월 19일 19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경쟁사 연구원들과 공모해 경쟁사의 AV 핵심기술과 영업기밀을 빼돌린 혐의다. 검찰은 피해 회사로부터 4월 해당 부문 핵심 연구원들이 집단으로 사표를 제출한 뒤 기술이 유출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이재명기자 egij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