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동강유역 환경오염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지역은 평창 진탄나루, 영월 어라연, 섭세지역, 문산나루, 정선 고성지역, 광하지역 등 동강 유역 46km 구간 가운데 래프팅과 탐방객이 많이 몰리는 6개 지역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정선군 정선읍 광하리∼영월군 영월읍 섭세까지 46km 구간 중 동강 수면을 포함 해 생태 및 경관이 뛰어난 64.97km²를 생태보전 지역으로 지정했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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