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30 21:062003년 6월 30일 21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따라 대구 도시가스의 평균 소비자가는 현재 m³당 70.35원에서 6.07%(4.27원) 떨어진 66.08원으로 결정됐다 .
대구시는 빌라 증축으로 인한 개별 난방 증가로 도시가스 판매량이 10%가량 늘어난 데다 수도권에 비해 대구의 산업용 도시가스 요금이 비싼 것으로 드러나 에너지경제연구원의 요금 산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가스 값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대구가톨릭대 “교내 화석 천연기념물 심의중”
사이버 고향장터 ‘사이소’ 쑥쑥 컸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