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사범대는 한국 학생들을 중국어캠프에 유치하기 위해 참가 학생에 대해 조건 없이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난징사범대 중국어문화원과 경인일보사 등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는 현지 교수들이 참석해 중국어를 지도한다. 또 중국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과 2주 동안 합숙하며 문화 교류도 체험하게 된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20일까지 접수한다. 난징사범대 중국어문화원 032-224-0081, 경인일보 032-861-3200∼5
차준호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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