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4 19:562003년 7월 4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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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양성평등! 새로운 문화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제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양성평등실천사례 발표를 들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여성의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범정부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신성장전략’의 핵심동력으로 삼아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박경모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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