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05 02:332003년 7월 5일 02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 공사를 맡은 H건설로부터 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입건한 뒤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이와 관련해 김씨는 변호인 김창규 변호사를 통해 “무혐의로 확인됐지만 어쨌든 군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