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1 19:272003년 7월 21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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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통일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03 겨레사랑 청소년 민족화해 통일캠프’가 남한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리고 있다. 현재 남한에는 18세 이하 탈북 청소년 300여명이 살고 있다.
천안〓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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