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전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 등의 영향으로 건축경기가 활황을 띠면서 8월 이후 대전 23곳에서 모두 1만99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월별로는 △8월=2개 지역 896가구 △9월=8개 지역 5097가구 △10월=5개 지역 1426가구 △11월=3개 지역 2738가구 △12월=4개 지역 833가구 등이다. 분양 예정지역과 시행사, 가구수는 표와 같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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