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경전철 검토 노선 | ||
지역 | 노선 | 연장(km) |
광명시 | 철산역∼관악역 | 10.4 |
수원시 | 세류역∼성대역 | 16.2 |
성남시 | 산성유원지∼이매자연공원 | 15.6 |
안양시 | 남서울∼산본역 | 17.4 |
부천시 | 소사동∼고강동 | 11.5 |
평택시 | 진위∼현화지구 | 15.0 |
안산시 | 시외버스터미널∼예술인아파트 | 21.6 |
고양시 | 탄현지구 순환 | 15.0 |
남양주시 | 광릉∼퇴계원 | 12.0 |
진접∼당고개 | 8.0 | |
퇴계원∼금곡 순환 | 19.0 | |
토평∼삼패 | 6.0 | |
의왕시 | 산본역∼부곡 | 9.4 |
김포시 | 서울 개화∼김포 장기동 | 19.7 |
경기도가 추진하거나 검토 중인 경전철이 14개 시군 17개 노선 236.7km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 3개 경전철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며 14개 사업은 장기계획으로 검토 중이다.
서울 상일역∼하남시 창우동 노선(7.8km) 경전철이 2008년 완공목표로 199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또 2008년 완공목표인 의정부 송산동∼회룡역 노선(10.3km)과 용인 구갈∼에버랜드 노선(18.8km)의 경전철도 추진 중이다.
이 밖에 광명시 철산역∼관악역을 연결하는 노선(10.4km) 등 14개 사업이 장기계획으로 검토되고 있다.
수원=남경현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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