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30 19:522003년 7월 30일 19시 5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30일 전북 부안군 위도 주민들이 정부의 현금 보상 불가 방침에 항의하며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위도 유치추진위원회 사무실을 폐쇄하고 현판을 떼어내고 있다.
강병기기자 arche@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