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16 18:442003년 9월 16일 18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주갑 PD는 “김래원씨는 자신도 과거에 수해를 입은 경험이 있어서 이재민들의 고통을 잘 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탤런트 장서희씨(32)는 15일 제주도 우근민 지사에게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장서희씨측은 “주민들의 피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