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17 07:452003년 9월 17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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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태풍 ‘매미’로 엿가락처럼 휜 강원 삼척시 신기면 마차리 영동선 선로 위에서 시설 복구반 직원들이 끊어진 케이블을 점검하고 있다.
삼척〓박경모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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