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17 17:462003년 9월 17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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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인도 그리스 등 7개국에서 20명이 참석한다.
도는 해외 인적자원 네크워크를 구축해 도정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으로 지난 1997년부터 강원도 출신으로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교민을 명예 협력관을 위촉했다. 현재 21개국 38명이 명예협력관으로 위촉돼 있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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