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17 18:312003년 9월 17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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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이날 오전 전국 13개 지검 및 10개 지청 차장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 차장검사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감찰기능의 실질화를 위해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감찰위원회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특히 일선 검찰청에 대한 고검의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상시적인 사전 감찰활동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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